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평릉 사변 (문단 편집) === [[조조전 온라인]] === 대체적으로는 역사 기록과 비슷하게 흐른다. 조상이 흥세 전투로 패하고 돌아온 이후에 사마의에게 병권을 빼앗지 못하자 자신이 장악하고 있는 정국만은 보존하겠다면서 중호군을 폐지해 금군을 빼앗기로 하며, 사마의가 조상에게 찾아와 자신과 약조를 어겼다고 하자 조상은 모른 척을 하고 사마의는 조상과 싸우기로 하면서도 일단 관직에서 물러나 때를 기다리려고 한다. 마침 장춘화가 사망하자 사마의는 사직을 청하고 아들 사마사를 시켜 결사대를 양성하며, 조상 파벌은 낙양을 장악하고 제멋대로 지내다가 하안이 불길한 꿈을 꾼 것을 계기로 사마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느껴 조상에게 이승을 시켜 확인하도록 진언한다. 사마의는 이승이 찾아오자 자신이 병에 걸린 척 하고 이를 믿은 이승은 조상에게 보고한다. 조상은 사마의가 병에 걸렸다고 착각해 방심하면서 수개월 후에는 형제들과 함께 천자를 데려가서 고평릉에 참배하러 가기로 하는데, 환범이 형제 중 한 명만 남길 것을 진언하지만 문제없을 것이라 여기고 형제들과 함께 고평릉에 가기로 한다. 사마의가 이 소식을 접하고는 군사를 움직여 낙양의 북문만 집중해서 공격하기로 하고 결사대를 내부에 배치해 내응하도록 하고 낙양을 공격하는데, 성문을 여는 것에는 성공했지만, 봉화가 울리는 바람에 적들이 알아챈다. 그러자 사마의는 영녕궁, 사마사, 사마소는 무기고 쪽으로 군사를 분산하고 조상이 돌아오기 전에 영녕궁, 무기고를 장악하는 데 성공한다. [[분류:삼국시대(중국)]][[분류:쿠데타]][[분류:3세기]][[분류:사마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